부추실, 박흥식 상임대표는 지난 22일 한나라당 여의도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한 후 23일자 한겨레 신문에서 이후보가 'BBK' 주식을 양도한 이면계약서에 날인한 도장이 업무용 도장으로 확인됨에 따라 24일 오전 9시부터 여의도 아일랜드파크 앞에서 회원 60명과 함께 '위장취업과 주가조작' 등으로 큰 돈을 벌고도 탈세를 하는 부패한 대통령 후보를 추방하는 촉구대회를 연 이틀간 집회를 하였다.
박흥식 대표는 (주)대한방송의 개국 2주년 기념행사도 참석하지 못한채, 부추실 김성예 부단장과 함께 부패한 대통령 후보 퇴출운동에 적극 앞장서서 지휘를 하였다.